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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구경

건강 음료 - 보이차

by 단감아삭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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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어떤 물을 마시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생수나 루이보스차를 즐겨 먹는데 때론 몸에 좋은 음료를 찾아서 먹기도 한다. 이번에 동생이 먹고 있는 스틱형 보이차를 몇 개 받아와서 마셔보았다. 보이차는 건강 음료라고 알고 있지만 오리지널형은 대개 크고 둥글며 납작하게 생겼다. 이걸 소량만 다소 끓여 먹어야 하는 번거로운 점도 있고  좋은 제품은 꽤 고가에 살 수 있다.  부모님은, 중국 여행을 다녀온 분들 선물로 받은 보이차랑 직접 여행을 다녀와서 사온 보이차를 주로 마시고 계신다. 

 

집에 큰 주전차로 끓여 냉장고에 보관한 것을 마셔본 적은 있지만, 그런 번거로움에 내가 직접 끓여 먹어 본 적은 없다. 동생이 먹고 있는 보이차는 분말형으로 한 번에 마실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어 쉽게 마실 수 있어 좋았다. 한 컵 분량에 넣어 마시라고 하는데, 생각 외로 진해서 500ml 생수에 넣어 먹는다. 이렇게 하면 두 컵 분량이 되고 맛은 구수한 보리차와 같다. 뜨거운 물에 넣어 마셔도 되지만 생수에 넣어 마셔도 괜찮다. 약간 떫은맛에 비해 목 넘김이 부드러워 자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원산지는 중국이고 이게 한박스에 1g에 30개 들어있다. 스틱형 포장으로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보이차는 중국에서 명차에 속하고 오래된 것일수록 비싼 가격에 팔린다. 보이차는 다이어트와 항암에 좋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는 대신 비만이 적은 건, 늘 보이차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이차에 기름 성분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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