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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구경

겨울 간식, 호빵

by 단감아삭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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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특히 따뜻한 간식이 먹고 싶은 걸 왜일까?? 특히 어릴 때는 즐겨먹던 간식 중에 하나가 호빵이었다. 이게 어느 순간 단팥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자맛, 야채맛이랑 고구마 맛 등 여러 가지가 나오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를 먹어봤지만 역시 단팥이 제일 맛있고 그다음 피자맛인데 아마 이건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 최근 호빵을 선물 받았는데, 이렇게 낱개로 포장된 건 처음 봤다. 

 

삼립에서 나온 건데 개별 포장으로 봉투를 뜯지 않고 전자렌지에 바로 돌릴 수 있다. 이런 걸 개발하다니 대단하고 호빵도 진화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자레인지에 넣었더니 빵은 말랑말랑한데 겉이 마르지 않아 신기하긴 했다. 전자레인지마다 W가 다르긴 한데 40초 정도 돌리면 된다. 40초가 넘어가니 저절로 봉지가 터지긴 했다. 이게 '호빵 스팀팩'이라는 건데 개방하지 않고 그래도 데울 수 있는 사립의 기술로 만들어 데웠을 때 호빠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촉촉한 호빵을 먹을 수 있는 포장 기술이라고 한다. 

 

< 호빵 맛있게 먹기 - 봉투 뒷면 참조 >

 

- 추억의 맛, 찜솥

적당량의 물을 넣고 채반에 면포를 얹은 후 물이 끊으면 호빵을 넣고 10~15분간 찌면 추억의 호빵 완성.

 

- 홈메이트, 보온밥솥

보온 중인 밭솥 안의 밥 위의 제품을 얹은 후 15~20분간 데우면 홈메이드 호빵 완성.

 

- 새로운 시도, 에어프라이어

표면에 기름을 살짝 발라 160 온도에서 10분간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신개념 호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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