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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구경

월동 준비 - 파쉬 보온 물주머니

by 단감아삭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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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여러 가지 월동 준비를 하게 된다. 그중에서 파쉬 보온 물주머니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필수품이었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넣어 배위나 다리위에 두면 따뜻하게 3~5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집이나 회사에서는 난방 온도를 낮추고 이렇게 활용한다면 일단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생각 외로 난방으로 피부가 건조하지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내가 쓰는 것은 아주 유명한 파쉬 제품인데 물이 2L정도 들어가지만 2/3 정도 넘고 뜨거운 물을 넣고 한김 식혀 뚜껑을 닫는다. 이게 사이즈가 여러개 있어 활용도에 따라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말랑말랑한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패브릭 커버를 씌울 수도 있다. 고무 재질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커버도 다양한 색상이랑 패턴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다. 커버를 빼고 끼우는 것도 쉽다.  물주머니에 물을 넣는 곳은 입에 커서 물을 넣기도 편하고, 고리가 있어 쓰지 않을땐 걸어두면 건조하기도 편하게 되어 있다. 

 

이걸 사용한지 4년을 넘은 것 같은데 여전히 잘 활용하고 있다. 특히 잘 때 이걸 이불속에 넣어 자면 이불 속도 따뜻하지만, 아침까지 어느 정도 온도가 유지되고 있다. 이걸 처음 사서 집에서 사용할 때는 뜨겁게 데워, 바로 배 위에 올려두고 저온화상을 입었다. 당장 약국에 가서 화상약을 발라 다행히 흉터는 없었지만 꽤 놀랬다. 그러니 피부 위에 바로 사용해서도 안되고, 너무 뜨거울 물을 넣었을 경우 수건을 한번 더 둘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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