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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구경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by 단감아삭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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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제2의 뇌라고도 하지만 장건강이 좋으면 면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몸이 건강해진다는 척도가 장 건강이랑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내 경우엔 몸이 안좋았던 때부터 건강 관리 차원에서 유산균을 꾸준히 먹기 시작했다. 주로 주위에서 추천해주는 것 중에서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먹는다. 하루에 한개를 먹는데 캡술로 되어 있지만 위가 안 좋아서, 캡술을 벗기고 가루만 털어 먹는다. 물론 이것만 먹는다고 좋아지는 것은 분명 아니다. 건강 식단도 유지하면서 같이 먹어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이전보다 소화도 편해지고 배변활동도 좋아져서 절대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용어는 노벨상 수상자인 메치니코프가 최초로 사용하였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점은 항생재랑 같이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둘을 같이 먹었을 경우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고 이게 장에 도착했을때 장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말은 장에 도착해 장점막에 살 수 있게 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젖산을 만들어 장 안의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 그래서 산성 환경 안에 살 수 없는 유행균이 죽고 산성 환경에서도 살아 남은 유익균이 점차 많아져서 장 환경을 더더욱 좋게 만든다.

 

건강 보조 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으로 통해서도 쉽게 먹을 수도 있다. 대표적인 것은 김치이다. 코로나로 건강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에 전세계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김치가 발효 음식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사람은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음식을 통해 유산균을 섭취 할 수 있다. 우리는 음식이든 건강 보조 식품이든 꾸준히 섭취해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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